남경필·정병국, 경기지사 경선 TV토론회 후 24일 ‘원샷투표’

입력 2014-04-14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경선은 TV토론회를 거쳐 ‘원샷투표’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경기도당 이규선 간사는 14일 “남경필 정병국 의원으로 도지사 후보가 압축되면서 합동연설회 대신 TV토론회를 한 뒤 시·군·구별 선거인단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동연설회를 철회하고 TV 토론회로 선회한 배경과 관련해 행사비용 부담과 두 후보가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토론으로 한 경선구도에 합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남경필 정병국 두 후보가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토론으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유도하려면 TV토론 방식이 필수”라는데 합의한 것도 작용됐다.

이에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TV토론회를 마치면 24일 도내 31개 시·군·구 당원협의회에서 투표한 뒤 25일 오후 2시부터 용인체육관에서 개표 및 후보자 선출대회를 열 계획이다.

현재 TV토론회 일정은 공중파 방송사인 OBS 경인TV(16일 오후 4시45분), 지역 케이블방송사인 티브로드 수원방송(18일 오후 2시)과 C&M(21일 오후 2시)이 확정됐다. 하지만 이 밖의 중앙 공중파 방송사 TV토론회는 확정되지 않았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이번 주 안으로 TV토론회 일정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두 후보는 이날 ‘클린경선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금 경기도지사 후보 TV토론 방송을 공영 방송이 편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빠른 시간 안에 편성해 달라”고 방송사에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4,000
    • -0.34%
    • 이더리움
    • 2,97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6%
    • 리플
    • 2,012
    • -0.64%
    • 솔라나
    • 125,100
    • -0.95%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9.55%
    • 체인링크
    • 13,03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