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마스터스 토너먼트 3R 6오버파 추락

입력 2014-04-13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K텔레콤)

최경주(44ㆍSK텔레콤ㆍ사진)가 오거스타의 혹독함에 혀를 내둘렀다.

코리안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800만 달러ㆍ84억39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7개로 6오버파 78타를 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3라운드까지 합계 7오버파 223타를 기록하며 40위권으로 추락했다.

이날 최경주의 플레이는 시작부터 혹독했다. 1번홀(파4) 보기를 시작으로 3번홀(파4)과 4번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고, 6번홀(파3)과 7번홀(파4)에서도 타수를 잃어 무너졌다. 9번홀(파4)에서 한타를 만회하며 전반을 4오버파로 막았지만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고전했다. 결국 최경주는 14번홀(파4)과 17번홀(파4)에서 각각 한타씩 잃고 경기를 끝냈다.

최경주는 14일 열리는 최종 4라운드에서 반전을 노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3,000
    • -0.79%
    • 이더리움
    • 3,45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1.2%
    • 리플
    • 1,946
    • -3.04%
    • 솔라나
    • 140,200
    • +3.77%
    • 에이다
    • 290
    • -1.69%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07%
    • 체인링크
    • 15,950
    • +0.5%
    • 샌드박스
    • 48.46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