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현빈이 밝힌 해병대 전역 당시 눈물 흘린 이유는?

입력 2014-04-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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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현빈이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영화 ‘역린’에서 암살 위험에 시달리는 정조 역을 맡은 현빈이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같이 어울리는 배우들 사이에서 가장 막내다”라며 “제가 빠지게 되면 그 다음 막내는 차태현 선배님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빈은 사극 장르인 ‘역린’에 도전하게 된 점과 관련해 “감독님도 전형적인 사극 톤의 말투를 요구한 것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현빈은 전역 당시 눈물을 흘렸던 것에 대해 “어떤 상황이 됐던 간에 눈물은 절대 흘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연기 얘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연기를 못 했던 게 눌려 있었나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빈은 “현빈은 내가 본 배우 중 가장 겸손한 배우다. 불필요할 정도로 겸손하다”라고 한 신현준의 언급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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