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윤상현 “살아있었네, 갑동이”…부녀자 연쇄살인사건 본격화 암시

입력 2014-04-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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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2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윤상현이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시작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2회에서는 미결 연쇄살인사건 범죄자 ‘갑동이’를 둘러싸고 얽혀있는 하무염(윤상현), 오마리아(김민정), 양철곤(성동일), 류태오(이준)의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범죄자 ‘갑동이’의 용의자로 몰린 아버지를 둔 형사 하무염과 양철곤의 주된 갈등이 전개됐다. 이 가운데, 새로운 부녀자 살인사건이 시작되면서 미결사건의 용의자인 ‘갑동이’의 존재가 떠올랐다.

특히, ‘갑동이’가 저지른 범죄의 징표라고 불리는 낚시매듭이 이번 범죄에도 포함돼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무염은 “살아있었네, 갑동이”라고 말하며 연쇄살인사건의 본격화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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