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의고사 등급컷, 외국어 독해영역서 멘붕 "시간관리 요령 익혀야"

입력 2014-04-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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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모의고사 등급컷

▲사진 = 뉴시스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4월 모의고사)가 10일 4시를 전후해 종료된 가운데 수험생들은 올해부터 바뀐 방식에 고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이번 모의고사는 2015 수능 전략을 세우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돼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월 모의고사는 올해 수능부터 바뀌는 방식에 따라 듣기평가 문항이 17문항 출제되고 독해 문항이 28문항 출제됐다. 지난해까지 전체 45문항의 절반에 가까운 23문항이 듣기평가였던 것에 비해 듣기평가가 5개 문항 줄어들었다.

4월 모의고사 듣기평가 독해 영역에서 영어를 빠르게 읽는 수험생과 그렇지 않은 수험생 사이에 실력 격차가 확연하게 드러나게 된다. 이번 4월 모의고사의 영어 영역 독해 문제의 지문 길이 또한 짧지 않아 독해가 느린 수험생은 시간 관리에 실패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시 전문가들은 4월 모의고사가 2015학년도 수능 시행 계획 확정 이후 처음 시행되는 모의고사인만큼 수험생들은 최대한 실전과 동일한 분위기에서 시간 관리 요령 등을 익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4월 모의고사 등급컷은 메가스터디, EBSi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채점 서비스, 실시간 등급컷은 물론 해설 강의, 추첨 이벤트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4월 모의고사 등급컷 서비스에 네티즌은 "4월 모의고사 등급컷, 멘붕되겠네" "4월 모의고사 등급컷, 언제 준비하나" "4월 모의고사 등급컷, 관리 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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