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녀녀', 신주아-구지성 원나잇 스캔들 '깜짝'…무슨 내용?

입력 2014-04-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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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녀녀

영화 '녀녀녀' 가 화제다. 한 남자를 놓고 벌어지는 물오른 세 여자의 원나잇 스캔들 '녀녀녀'에는 신주아(연재 역), 구지성(하은 역), 윤채이(춘희)가 15년 지기 절친으로 출연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신주아가 맡은 연재는 무궁화 4개, 1급 호텔의 막내딸. 평생 1203명의 남자와 섹스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만큼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여자다.

레이싱 모델 출신 구지성은 한 남자와 10년 이상 사랑했지만 결국 모든 걸 다 잃은 그래서 이번 내기에서 만큼은 절대 지지 않으려고 하는 하은 역을 맡았다.

윤채이가 연기한 춘희는 한 번도 남자와 관계를 못해본 숫처녀지만 이번 내기를 꼭 이겨 절친 사이의 불명예을 불식시키려 한다.

마지막으로 세 여자의 구애를 동시에 받게 되는 호텔 벨보이 현수 역에는 영화배우 이영훈이 맡았다. 이영훈은 이번 영화에서 그 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윤활유 역할을 맡았다.

영화 '녀녀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녀녀녀', 제목이 재미있다" "'녀녀녀' 원나잇 스캔들이라니" "'녀녀녀' 신주아 구지성 윤채이, 주인공만으로 영화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녀녀녀'는 4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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