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상하이ㆍ홍콩증시 연동 계획에 중화권 강세

입력 2014-04-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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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0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중화권은 중국 상하이와 홍콩증시 연동 계획에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소폭 오른 1만4300.12에, 토픽스지수는 0.1% 떨어진 1149.49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2% 상승한 8948.10으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4% 오른 2134.30으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30분 현재 0.1% 하락한 3205.95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1% 오른 2만3099.70을 나타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2747.15로 0.2% 올랐다.

일본증시는 엔 강세와 중국 무역지표의 예상 밖 부진에 보합권 속 혼조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해 전문가 예상치 4.8% 증가에서 빗나간 결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수입도 11.3% 줄었다.

특징종목으로는 토요타가 전날 대규모 리콜을 발표한 후유증으로 2.4% 급락했다. 간사이전력은 SMBC닛코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낮추면서 3.9% 빠졌다.

중국증시는 리커창 중국 총리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했다.

리커창 총리는 이날 보아오포럼 기조연설에서 상하이와 홍콩증시 연동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증권당국은 이날 홍콩과 상하이증시 하루 주식 연동거래 한도를 235억 위안(약 3조9300억원)으로 정한다고 발표했다. 상하이증시 상장 기업은 홍콩증시에서 하루 130억 위안까지, 홍콩증시 상장기업은 상하이증시에서 105억 위안까지 거래할 수 있는 것이 골자다. 이번 조치는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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