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와 신혼생활 즐기다 돌아왔다”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

입력 2014-04-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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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사진=CJ E&M)

한재석이 박솔미와 결혼 후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제작발표회에는 엄정화, 박서준, 한재석, 윤현민, 정연주 등 이정효 PD 등이 참석했다.

한재석은 이날 행사에서 박솔미와 결혼과 관련에 대해 “다행히 제 아내가 배우기 때문에 작품을 선택할 때 미치는 제약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재석은 “작품을 하면서 거기에 맞게 연기 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1년 동안 행복한 신혼 즐기다가 돌아와 즐겁고 행복하다. 다시 일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이런 시간들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의 로맨스를 그린다. 콧대 높은 반지연과 윤동하의 좌충우돌 연상연하 사랑이야기가 톡톡 튀는 재미와 풋풋한 설렘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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