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독일 ‘하노버 메세 2014’ 참가…그린 비즈니스 기술 선보여

입력 2014-04-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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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LS산전
LS산전이 글로벌 시장에서 그린 비즈니스 분야 기술력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LS산전은 7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14’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LS산전은 이번 행사에 총 13부스(117㎡) 규모로 참가했다.

LS산전은 △톰슨로이터 선정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소개 △이노베이션 솔루션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 △인텔리전스 솔루션 4개 존을 마련했다.

이노베이션 솔루션 존에서는 스마트그리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 경쟁력과 함께 차세대 전력 송전 기술인 HVDC(고압직류송전) 핵심 제품과 제주 HVDC 실증단지 현황, 대용량 EES(전력저장장치)를 선보였다. 또 인트라스트럭쳐 솔루션 존에서는 비유럽권 기업으로 최초로 수주에 성공한 이라크 GIS(가스절연개폐장치) 변전소와 DCC(배전제어센터) 구축 사업 등 해외 시장에서 진행되는 사업 레퍼런스와 솔루션을 소개했다.

지난 1974년 시작된 하노버 메세는 하노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다. 매년 20만명 이상이 각 종 기간산업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의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한편, LS산전은 오는 15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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