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대한전선 “주채무계열 제외는 매각 호재…해외 매각도 고려”

입력 2014-04-08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4-08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e포커스]대한전선의 주채무계열 제외가 매각 작업의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JP모건 컨소시엄을 매각 주간사 선정한 대한전선은 해외 매각 역시 가능성을 열어 둔다는 입장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8일 “주채무계열 제외는 매각 작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진행상황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 “매각 주간사가 정해진 만큼 일단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이라며 “해외 매각 가능성도 물론 열려 있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달 채권은행 자율협의회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전선 출자전환주식의 매각을 위해 ‘하나대투증권- JP모건’ 컨소시엄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

한편 지난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주채무계열 선정 결과에 따르면 금융기관 빚이 많은 기업집단인 주채무계열이 올해 42개가 선정돼 지난해보다 12개 늘었다. 주채무계열 선정 기준이 강화되면서 그동안 제외됐던 한라, SPP, 현대계열 등 13개 계열이 신규로 편입됐다.

반면 지난해 말 6719억원을 출자전환해 신용공여액이 기준금액 아래로 떨어진 대한전선은 제외됐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12,000
    • +2.11%
    • 이더리움
    • 2,61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3.04%
    • 리플
    • 1,741
    • +2.59%
    • 솔라나
    • 108,200
    • +4.9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2.12%
    • 샌드박스
    • 85.96
    • +1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