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통신원 신규 모집

입력 2014-04-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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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해외에서 서울 홍보대사로 활동할 통신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활동 중인 서울시 해외통신원은 총 174명(36개국, 94개 도시)이다.

시는 통신원의 수를 3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시는 국내 국제대학원, 재외동포재단, 외국 대사관 및 재외공관 등을 통해 모집공고를 냈다.

해외통신원 희망자는 이메일(youngparksmg@gmail.com)이나 전화(02-2133-527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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