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엑티브엑스 없는 공인인증서’ 기대감에 관련주 강세

입력 2014-04-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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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내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 2개 종목, 코스닥에서 6개 종목 등 총 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소프트포럼과 한국전자인증이 전일보다 15%, 14.99%오른 4485원, 5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자인증이 엑티브엑스 없는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부 정책 기대감에 강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 올 하반기 안에 공인인증서 시스템을 국제 웹 표준인 HTML5 기반으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전자인증은 금융결제원 등과 함께 공인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어 수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또 홈캐스트와 한국정보인증이 전거래일보다 14.91%, 14.89%, 오른 3930원, 4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정보인증 역시 한국전자인증과 함께 정부의 공인인증서 시스템 개발 소식에 상하가를 기록했다.

진매트리스와 이니텍이 전일보다 14.87%, 14.86%오른 5870원,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니텍은 사물인터넷 및 인터넷 보안 관련주로 정부의 공인인증서 개발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한솔아트원제지우와 이월드가 전일보다 15%, 14.95%오른 2만9900원, 89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월드는 이랜드그룹의 1000억원 규모 투자 소식에 영향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전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남지역 대표적 놀이시설인 이월드에 1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약 500억원을 들여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 내 주차장과 야산 등 3만3000여㎡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스파월드’(가칭)를 신축하고, 300억원을 투입해 노후 놀이시설 등도 대폭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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