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주혁신 공공분양 청약 평균 108대1

입력 2014-04-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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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4일 제주서귀포혁신도시에 건설하는 A3블록 아파트 잔여 76세대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총 8192명이 신청해 평균 청약률 108대1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10월 24일 최초입주자 모집 이후 부적격 당첨 및 당첨자 미계약 등의 사유로 발생한 잔여세대 76세대에 대해 입주자 모집이 진행됐다.

이번 주택분양이 성황을 이룬 것은 제주 바다 조망이 가능한 등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데다 서귀포시가 최근 분양형 호텔 건립, 외국인 투자 등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고 때문으로 LH는 분석했다.

한편 제주혁신도시와 인접해 개발되고 있는 서귀포강정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용지 4블록도 현재 공급공고 중에 있다.

이 용지는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지난해 공급공고한 2블록과 3블록은 평균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보광건설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에코세종이 당첨된 바 있다.

이번 잔여세대 청약을 실시한 공공분양 A3BL은 오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계약체결이 진행된다. 입주는 내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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