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든, 인권기구 회의에 화상 통해 참여

입력 2014-04-06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NBC 방송화면)

미국 정보기관의 무차별적 개인정보 수집활동을 폭로하고 러시아에 임시 망명중인 에드워드 스노든<사진>이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최된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 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스노든은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된 국제사면위원회 연례 회의에 화상 연결 형식으로 연설했다.

스노든은 이날 연설에서 발신자 번호, 수신자 번호, 통화 시점 및 시간 등의 전화통화 '메타데이터'를 수집해온 미 국가안보국(NSA)의 활동은 통화 내용 직접 도청이나 이메일 감시보다 더 심각한 사생활 침해라고 주장했다.

그는 “메타데이터는 우리 모두의 사생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가 누구와 교류하고 있는지, 정치적 성향은 어떤지 등을 (NSA가) 모두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면위원회 회의 주제는 미국 정보 당국의 시민 사생활 침해 문제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파나마, 규모 7.7 지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27명 부상
  •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5개월 만에 1위 탈환…결제액 1200억원 회복
  • 국내 주식 5.5조 판 개미…하반기 美 주식 10조 쓸어담았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26,000
    • +0.23%
    • 이더리움
    • 3,41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7,600
    • -0.92%
    • 리플
    • 1,901
    • -0.78%
    • 솔라나
    • 149,300
    • -0.27%
    • 에이다
    • 338
    • -1.74%
    • 트론
    • 450
    • -0.44%
    • 스텔라루멘
    • 26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90
    • +2.04%
    • 체인링크
    • 17,640
    • +0.63%
    • 샌드박스
    • 87.17
    • -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ShareX 인기지수 336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0
    • 3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01
    • 4 StarkNet 인기지수 27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59
    • Allora $43.8M · 유통량 89% D-31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2
    • Scroll $2.4M · 유통량 51%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