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시청률 9.8%로 출발… 김순옥 작가 통할까?

입력 2014-04-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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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가 다소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5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전국 기준 9.8%(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사랑해서 남주나' 1회가 기록한 10.8%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옥수(양미경)와 김인화(김혜옥)가 비술채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갈등을 벌이는 모습이 펼쳐졌다. 첫 방송부터 얽히고 설킨 인물들을 보여주며 앞으로 드라마의 흐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바뀌며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다섯손가락' 등 화제작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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