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외버스 전복, 1명 사망·22명 부상···잦아진 버스사고

입력 2014-04-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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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안산 수인산업도로에서 4일 시외버스가 전복돼 승객 1명이 숨지고 2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4일 오후 9시37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팔곡동 수인산업도로에서 T여객 소속 시외버스가 우측 가드레일을 치고 옆 차로로 진행하던 투싼 차량을 들이받은 후 왼편으로 넘어졌다.

당시 버스에는 3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1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버스는 안산에서 성남 방면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았다는 버스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산 시외버스 전복, 요즘 버스사고가 잦네”, “안산 시외버스 전복, 모두 무사하시길”, “안산 시외버스 전복, 운전 조심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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