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드아웃' 한혜진 vs 이현이, 런웨이 ‘데스매치’…두 톱모델 자존심 건 맞대결

입력 2014-04-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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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스타일

대한민국 톱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런웨이에서 모델의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11일 첫 방송하는 온스타일의 신개념 패션 서바이벌 리얼리티 ‘솔드아웃’에서 MC인 한혜진과 이현이가 각 팀의 디자이너들의 옷을 입고 런웨이에 나와 100인의 ‘트렌드쇼퍼’에게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솔드아웃’ 새 시즌에 새로이 추가된 ‘데스매치’(Death Match)에서 두 MC가 모델로 등장해 런웨이 배틀을 벌이는 것.

새롭게 돌아온 ‘솔드아웃’에 참가하는 10인의 디자이너들은 5명씩 ‘한혜진’ 팀과 ‘이현이’ 팀으로 나뉘어 대결한다. 총 5라운드로 이뤄진 런웨이 배틀에서 3라운드는 일명 ‘데스매치’로 진행되며 팀을 이끄는 한혜진과 이현이가 모델로 직접 등장해 각 팀의 디자이너가 만든 옷을 평가 받는다. 평가자인 100인의 ‘트렌드쇼퍼’는 각 라운드에 등장한 양 팀의 의상이 모두 마음에 들면 두 의상 모두 선택할 수 있지만, ‘데스매치’의 경우 단 한 의상만을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데스매치’에서 맞붙는 한혜진과 이현이가 무조건 승자와 패자가 갈리게 돼 긴장감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첫 ‘데스매치’를 벌인 한혜진과 이현이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대결에서 한혜진은 시크한 블랙 의상을 입은 반면 이현이는 모던한 느낌의 화이트 자켓과 팬츠를 입어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국내 톱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워킹이 눈길을 끌면서도 이 둘 중 누가 트렌드쇼퍼의 선택을 받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MC 한혜진은 “이번 시즌 MC는 지난 시즌과 달리 프로그램의 진행도 하고, ‘데스매치’에도 참가하는 등 디자이너들과 같이 하나의 팀원으로 활약한다”며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는 이현이와 런웨이에서는 숙명의 라이벌로 만나게 돼 긴장이 되면서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고 있다. MC로서도 또 전문 분야인 모델로서도 활약할 예정이니 꼭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톱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의 ‘데스매치’로 더욱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온스타일 ‘솔드아웃’은 오는 11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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