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사진단' 신설 "품격있는 토론프로그램 만들겠다" [KBS 봄개편 설명회]

입력 2014-04-03 2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KBS가 봄 개편을 맞아 '시사진단'을 신설한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 TV 봄 개편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황상무 부장이 '시사진단'의 기획의도와 방향을 설명했다.

황상무 부장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하고 싶다. 짧게 토론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토론프로그램은 출연자가 주인공이지 진행자가 주인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출연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생각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출연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만약 출연자의 발언 중 논리적 비약이 있을 때 정확히 짚어가며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황 부장은 "정치 시사프로그램이 방송가에서 유행인데 KBS가 추구하는 시사진단 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이면서 KBS의 품격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시사진단'은 정책 책임자와 정치인, 전문가 등 패널이 출연해 오늘의 쟁점과 투데이 이슈의 양대 코너로 구성되는 하드토크 프로그램이다.

‘시사진단’은 월~금요일 오후 4시 1TV에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18,000
    • +1.42%
    • 이더리움
    • 2,61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74%
    • 리플
    • 1,727
    • +1.23%
    • 솔라나
    • 108,500
    • +4.3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1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68%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92.28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