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도 포격음 들려 주민 불안… 대청도는 어디?

입력 2014-04-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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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지도

대청도에서 포격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대청도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청도는 인천 옹진군 대청면에 속하는 섬으로 북한과 가까워 안보상 중요한 위치에 있다. 옹진반도 서남쪽 약 40㎞ 인천광역시로부터 서북쪽으로 211㎞ 해상에 있다. 면적은 12.75㎢다.

대청도는 옛부터 '푸른 섬'으로 불렸다.

고려를 다녀간 송나라 서긍의 견문록인 '고려도경'엔 "대청서(大靑嶼)는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것이 마치 눈썹을 그리는 검푸른 먹과 같다 하여, 고려인들이 이름을 붙인 것이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한편 3일 오후 인천 옹진군 대청도에서 포격음이 들렸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으나 군 훈련 상황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청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청도, 북한과 가깝구나", "대청도, 사람들 불안했겠다", "대청도, 북한 추정 무인기가 휘젓고 다녔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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