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中 부양책에 엇갈린 반응…혼조세

입력 2014-04-03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3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중국 국무원이 전날 발표한 경기부양책에 시장이 엇갈린 반응을 보인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8% 상승한 1만5071.88에, 토픽스지수는 0.4% 오른 1216.77으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2% 하락한 8888.54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7% 내린 2043.7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40분 현재 0.8% 상승한 3218.96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2% 오른 2만2561.62를 나타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2448.40으로 0.5% 떨어졌다.

중국 국무원은 중소기업 세금감면 혜택과 철도건설 촉진 등을 골자로 하는 미니 부양책을 내놓았다.

중국의 경기둔화 가속화에 올해 성장률 목표인 7.5% 달성이 어려워지자 정부가 행동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중국증시는 부양책 호조에도 사흘 만에 하락했다. 정부가 대규모 부양책을 실시하지 않은 데 따른 실망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종목으로는 농업은행이 2.1%, 씨틱은행이 2.6% 각각 급락했다.

일본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중국 부양책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토픽스지수는 9일 연속 상승해 지난 2011년 2월 17일 이후 3년래 최장 기간 상승세를 보였다.

해외시장 매출비중이 80%인 혼다자동차가 1.0% 올랐다. 샤프는 스마트폰용 절전 LCD패널의 중국 선적을 두 배로 늘린다는 소식에 1.6%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2,000
    • -1.04%
    • 이더리움
    • 3,41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4.17%
    • 리플
    • 1,993
    • -4.73%
    • 솔라나
    • 134,500
    • -4.07%
    • 에이다
    • 291
    • -6.43%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4
    • -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43%
    • 체인링크
    • 15,790
    • -2.71%
    • 샌드박스
    • 49.02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