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

입력 2014-04-03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에서 3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서울 구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모(31)씨가 자신의 발에 부착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경이 남부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정씨는 이미 잠적한 뒤였다.

남부보호관찰소에서 관리를 받고 있던 정씨는 특수강간죄 등으로 징역 5년을 복역하고 2009년 출소한 뒤 소급 적용을 받아 작년 8월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다.

정씨는 특수강간 등을 포함해 전과 16범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계속 추적 중이며 검거 시 보호관찰소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1,000
    • +0.17%
    • 이더리움
    • 3,48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3.34%
    • 리플
    • 2,082
    • +0.34%
    • 솔라나
    • 127,600
    • +1.67%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13%
    • 체인링크
    • 14,420
    • +2.85%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