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아저씨 이양승, 상경의 아픔 들어보니…엄마 찾아 삼만리~ '뭉클'

입력 2014-04-03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아저씨 이양승

▲사진 = KBS

추억의 통아저씨 이양승이 어린 시절 상경해 겪었던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통아저씨 이양승의 가족이 총출동, 17년간 광대로 살아온 그의 인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양승은 "5살 때 어머니와 헤어져 13살이 됐을 때 어머니를 찾기 위해 서울에 도망왔다"고 말했다.

이양승은 또 아픈 과거를 이야기하며 "서울로 상경해 가장 먼저 구두 수선가를 했는데 왼손잡이여서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해 반나절 만에 쫓겨났다"고 회상했다.

이후 힘든 생활고를 반복하다 이양승의 통춤이 방송을 타면서 인기를 얻게돼 하루에 10개 이상의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또 일본 방송에 진출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통아저씨 이양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통아저씨 이양승,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통아저씨 이양승, 지금은 좀 어떠신지", "통아저씨 이양승, 그 시절 회상하면 눈물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85,000
    • -0.18%
    • 이더리움
    • 2,66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8%
    • 리플
    • 1,547
    • +1.11%
    • 솔라나
    • 104,700
    • -0.19%
    • 에이다
    • 273
    • +8.33%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28%
    • 체인링크
    • 11,890
    • +1.89%
    • 샌드박스
    • 62.01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