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조엘 매슬로 박사 최고의료책임자로 영입

입력 2014-04-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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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은 원활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조엘 매슬로(Joel N. Maslow) 박사를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조엘 매슬로 박사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25년간 다수의 감염성질환 임상연구 경험을 가진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다.

미국 토마스 제퍼슨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노비오의 최고의료책임자 재임 시절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백신, 에이즈 예방 DNA백신, 자궁경부전암 치료 DNA백신의 임상연구를 지휘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그의 임상연구에 대한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만성 C형간염 치료 DNA백신, 대상포진 DNA백신과 플라스미드 기반의 바이오 신약의 성공적 임상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엘 매슬로 박사는 “진원생명과학이 우수한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현재 연구개발하고 있는 만성 C형간염 치료 DNA백신을 포함한 DNA백신과 플라스미드 바이오 신약에 대해 착실히 비임상연구를 마무리하고 임상에 진입하면 성공적으로 제품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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