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국내 최초 인스트루멘탈 버전 앨범 발매…오늘부터 '예약'

입력 2014-04-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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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인스트루멘탈 버전

▲사진 = 뉴시스

그룹 인피니트가 국내 아이돌 최초로 인스트루멘탈 버전 앨범 'The Origin(더 오리진)' 오는 10일 발매한다.

1일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피니트 대표 곡들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앨범 'The Origin'이 4월 10일 발매되며, 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예약판매 된다"며 "'The Origin'은 콘셉트가 다른 3장의 CD로 구성돼 3만장 한정판매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The Origin'은 흔히 아이돌 음악은 가볍고 유행이 지나버리면 듣지 않는 것이라는 편견 속에서 독자적이고도 음악적인 힘을 바탕으로 성장한 인피니트만의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앨범을 발매하는 의도를 밝혔다.

인스트루멘탈이란 보컬이나 코러스를 뺀 악기로만 구성된 순수 연주곡으로, 기존의 대표 곡들을 인스트루멘탈 버전으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인피니트가 국내 가수로서 처음이다.

화이트, 블랙, 골드, 3장의 CD로 구성된 'The Origin'은 CD 1장 당 10곡씩 총 30곡이 수록되어 있다. 화이트에는 순백의 발라드 트랙들이, 블랙에는 강렬하고 묵직한 음악들이, 그리고 마지막 골드 트랙에는 시그니처 댄스 음악들이 담긴다.

'The Origin'의 타이틀곡은 2011년 1월 발표된 'Evolution'의 수록 곡 'B.T.D'다. 특히 2011년 음원과 함께 공개 된 'B.T.D' 뮤직비디오의 못다한 이야기가 이번 앨범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인피니트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앨범 'The Origin'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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