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사내학교 ‘정석대학’ 13번째 졸업생 배출

입력 2014-04-0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그룹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이 열 세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진그룹은 1일 오전 서울시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해 이상균 총괄부사장, 김용순 정석대학장, 박춘배 인하대학교 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과정에서 56명, ‘전문학사학위’ 과정에서 17명이 학위를 받는 등 총 73명이 졸업했다.

지창훈 총괄사장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오늘의 영광을 이뤄낸 졸업생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더 높은 꿈과 비전을 향해 비상해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석대학은 ‘평생교육’, ‘우수인재 양성’이라는 한진그룹 이념에 따라 1988년 설립된 사내 대학으로‘한진산업대학’을 모태로 한다. 한진그룹은 1999년 4월 학교법인 한진학원을 설립해 같은해 8월 정부로부터 학위 인정 사내 기술대학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2000년 ‘정석대학’을 개교했다.

정석대학은 일반대학 과정에 해당하는‘학사학위(경영학과, 산업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과)’와 전문대학과정인 ‘전문학사학위(항공시스템공학과)’등 4개 과정을 각각 2년제로 운영하고 있다.

정석대학은 2002년 95명의 첫 졸업생 이후 올해까지 총 1101명을 배출했다. 전신인 한진산업대학 졸업생 2429명을 포함하면 총 3530명이 졸업한 셈이다.

한진그룹은 정석대학 운영비 및 재학생 학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호봉을 승급해 준다. 또 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될 경우 승격 시 가점을 부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0,000
    • +1.65%
    • 이더리움
    • 2,664,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47%
    • 리플
    • 1,534
    • +0.79%
    • 솔라나
    • 105,100
    • +1.55%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2.59%
    • 체인링크
    • 11,680
    • -0.17%
    • 샌드박스
    • 59.69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