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선도벤처 연계 창업지원사업 진행

입력 2014-04-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선도벤처기업의 기술ㆍ창업 인프라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ㆍ사업화를 밀착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이끌어 줄 선도벤처기업 71개사를 선정하고 오는 2일부터 2주간 창업자 모집ㆍ선발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된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 사업은 창업자 지원역량을 갖춘 선도벤처기업 내에 예비창업자를 입주시켜 창업공간 제공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창업 초기보육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도벤처기업이란 매출액이 제조업의 경우 100억원, 비제조는 50억원 이상이며 창업 준비공간, 국내외 판매망 등을 보유한 기업을 뜻한다.

중기청은 올해 약 80개의 창업기업을 선정키로 했다. 신규 지원의 경우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9000만원 한도까지, 2차년도 계속지원의 경우 마케팅과 시제품 품질 향상 비용에 대해 최대 4500만원이 후속 지원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2인 이상 팀으로 이뤄진 예비창업자 또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2011년 사업시행 이후, 164개사가 창업해 평균 매출액 1억8700만원, 평균고용 2.3명, 외부 투자유치 52억원 등의 성과를 보임에 따라, 선배 벤처의 성공경험과 노하우, 보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9,000
    • -1.67%
    • 이더리움
    • 3,037,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
    • 리플
    • 2,059
    • -0.58%
    • 솔라나
    • 130,200
    • -1.36%
    • 에이다
    • 394
    • -1.01%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3.95%
    • 체인링크
    • 13,490
    • -0.44%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