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 경봉, 경전철 건설 기대감에 ‘上’

입력 2014-04-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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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봉이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경전철 건설 관련 발언에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경봉은 전일 대비 14.90%(380원) 상승한 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봉의 상한가는 정 새누리당 의원의 경전철을 건설할 의지를 내비치며 관련 기업의 수혜가 예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봉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와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용역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일부 디바이스를 제조하는 업체다.

앞서 정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달 23일 “강북 지역 발전을 위해 북한산 벨트를 광광 특구로 조성하겠다”며 “또 경전철을 건설하고 간선도로를 정비해 강북에 서울 비즈니스 중심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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