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필요한 개인 생활비 83만원"

입력 2014-04-01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연금공단, '국민노후보장패널 부가조사 보고서'

50대 이상의 중·노년층들은 노후에 최저의 생활을 위해 부부는 월 136만9000원, 개인은 83만4000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최근 펴낸 '우리나라 중·고령자의 성공적 노후와 노인 관련 제도에 대한 인지 및 이용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50세 이상 5249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4차 국민노후보장패널 부가조사(2012년도) 결과를 분석, 노후에 필요한 최소 생활비가 부부 기준으로 136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개인 기준으로는 83만4000원을 꼽았다.

성별로는 여성보다는 남성이, 연령대별로는 60대가, 그리고 고학력자 일수록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생활비 수준이 더 높았다.

그러나 실제로 노후 준비 상황은 이같은 생각보다 훨씬 못 미쳤다.

50대 응답자 가운데 국민연금, 공무원 연금 등 공적연금에 가입된 사람은 세 명 중 한 명인 33.6%에 그쳤고, 공적연금 가입자들의 평균 예상 수급액은 현재가치 기준으로 월 54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공적연금이 향후 노후 생활비를 얼마나 충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37.1%로 가장 높았다.

또 60대 이상 응답자 중 공적연금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8.7%였으며 월평균 수급액은 52만2000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8,000
    • +5.04%
    • 이더리움
    • 3,568,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343,800
    • +7.4%
    • 리플
    • 1,902
    • +6.02%
    • 솔라나
    • 153,400
    • +10.2%
    • 에이다
    • 302
    • +8.63%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6,730
    • +6.83%
    • 샌드박스
    • 51.23
    • +7.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