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삼성SDI, 제일모직 흡수합병 결정…소재·부품 전문 기업간의 시너지 기대

입력 2014-03-31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SDI는 제일모직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그룹은 삼성SDI와 제일모직을 주식교환방식으로 합병키로 했다. 삼성SDI는 “회사가 보유한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사업과 제일모직이 보유한 소재사업의 전문역량을 상호 활용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자재료 및 케미칼 등 다양한 소재부터 부품ㆍ시스템까지 사업을 확대해 전자, 자동차, 전력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초일류 소재·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삼성SDI가 존속되고 제일모직이 소멸된다. 양사의 합병으로 시가총액 10조 원, 자산규모 15조원, 매출 9조5000억원의 거대기업이 탄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0,000
    • +1.07%
    • 이더리움
    • 2,630,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87%
    • 리플
    • 1,740
    • +0.81%
    • 솔라나
    • 110,700
    • +4.93%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24%
    • 체인링크
    • 12,050
    • +0.75%
    • 샌드박스
    • 92.93
    • +1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