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헨리, 자신을 '탕수육'으로 소개 "순간 초긴장…어째 이런 실수를?"

입력 2014-03-3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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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진짜사나이

(MBC '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헨리의 말실수로 얼차레를 받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는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맹호부대에 입대해 전차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탄약수’를 ‘탕수육’으로 잘못 외치는 실수를 저질러 교관을 아연실색케 했다. 헨리는 맹호부대 입대 전 전차병에 대한 강한 의욕을 밝힌 바 있어 자신의 실수에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헨리의 말실수에 교관은 “탕수육 아닙니다”정색하며 박격포 조 전체에 얼차려를 시켰다. 헨리는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탄약수가 무엇인지 생각이 안 났다”며 “탄약수와 탕수육이 너무 헷갈린다”고 말했다.

'진짜사나이' 헨리 말실수에 네티즌은 "'진짜사나이' 헨리, 너무 긴장했나보다" "'진짜사나이' 헨리, 실망한 눈치네" "'진짜사나이' 헨리, 그럴수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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