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외건설 상담센터 확대ㆍ상시 운영

입력 2014-03-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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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는 해외건설 상담센터에 대해 대상국가를 확대해 상시 운영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해외건설 상담센터 운영 분석 결과 현지수주 정보제공에 시간·비용이 절감 되고 상대국 공무원으로부터 실시간 정보를 제공받아 해외건설 지원의 실효성이 높았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이 센터는 해외건설업자의 해외도시개발 사업진출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가 설립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상담국가를 늘리는 등 센터를 확대해 상시 운영키로했다. 대상 국가는 당초 3개국에서 7개국(몽골ㆍ미얀마ㆍ인도네시아ㆍ가나ㆍ나이지리아ㆍ아제르바이잔ㆍ콜롬비아)으로 확대한다. 국토부측은 상담하는 공무원들이 각각 자국에서 주택, 도시, 국토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 우간다와 국토정보화 사업에 관심이 많은 볼리비아 등의 공무원도 직접 파견 받아 상담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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