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벚꽃 사상 첫 3월 개화…작년보다 18일 빨라

입력 2014-03-29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 DB

서울에서 벚꽃이 관측 사상 처음으로 3월에 개화했다.

기상청은 서울의 종로구 송월길에 있는 관측 나무의 벚꽃이 작년보다 18일 이른 28일 오후 늦게 개화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벚꽃이 3월에 개화한 것은 1922년 기상청이 벚꽃을 관측한 이후 처음이다.

이날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길인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도 벚꽃이 폈다. 기상청은 윤중로 벚나무 중 영등포구청이 관리하는 세 그루의 벚나무를 따로 지정해 개화 여부를 결정한다.

기상청은 다음달 4~6일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중부 지역의 계속된 고온 현상에 당초 전망했던 것보다 약 보름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한편, 올해 벚꽃 개화는 지난 25일 서귀포에서 시작한 후 서울까지 올라오는 데 사흘밖에 걸리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6,000
    • +0.73%
    • 이더리움
    • 2,66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49%
    • 리플
    • 1,526
    • -0.39%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33%
    • 체인링크
    • 11,610
    • -0.34%
    • 샌드박스
    • 59.88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