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진 발생 12일 만에 규모 5.1 또 '흔들'

입력 2014-03-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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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진

▲지난 17일 LA 지진 발생 당시 뉴스 진행 화면 유튜브 캡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미국 연방 지질조사국은 29일(한국시간) 오후 1시쯤 LA 다운타운에서 남동쪽으로 45km 떨어진 라 하브라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LA 지역 고층 빌딩에 있던 주민들이 놀라서 대피하고, 디즈니랜드에서는 놀이 기구 운행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앞서 지난 17일에도 LA에서는 강도 4.4의 지진이 발생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유튜브에는 이날 KTLA의 뉴스 방송 도중 앵커들이 갑자기 발생한 지진에 놀라 몸을 급히 숨기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LA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A 보름도 안되서 또 다시 지진?", "LA 지진 왜 이렇게 자주 날까", "LA 지진, 교민들 무사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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