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2’ 이서진, 백일섭과 야간열차서 위스키... “기차서 이렇게 술 많이 마신 것 처음”

입력 2014-03-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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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꽃보다 할배 시즌2’ 화면 캡처)

배우 이서진이 백일섭과 함께 야간열차에서 술을 들이켰다.

28일 밤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시즌2’(이하 ‘꽃할배2’)는 스페인편 제4화 ‘만취열차’ 편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꽃할배 멤버들과 이서진은 그라나다행 야간열차를 타며 여행을 했다.

백일섭은 좁은 야간열차의 침대로 인해 화를 냈다. 신구가 이를 달랬지만 실패했고, 화를 삭이지 못한 백일섭은 결국 침대칸을 뛰쳐나왔다. 침대에서 나온 백일섭은 식당칸으로 직행했고, 이를 본 이서진이 백일섭의 뒤를 쫓았다.

이서진은 화를 삭이지 못하는 백일섭을 달래기 위해 위스키를 시켰고, 두 사람은 말없이 술잔을 기울이며 술을 마셨다. 휘청거리며 자신의 침대칸으로 들어갔던 이서진은 다음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차에서 그렇게 술을 퍼마신 건 처음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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