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日 부양책 기대 vs. 中 경제우려에 혼조세…닛케이 0.5%↑ㆍ상하이 0.2%↓

입력 2014-03-28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8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은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당국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했으나 중국은 자국 경제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로 끝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5% 상승한 1만4696.03에, 토픽스지수는 0.8% 오른 1186.52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 밀린 8774.64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하락한 2041.71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30분 현재 0.4% 상승한 3176.16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1% 오른 2만2074.64를 나타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2197.54로 0.1% 떨어졌다.

일본은 다음달 1일부터 소비세를 종전 5%에서 8%로 인상한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해 전월의 1.4%에서 오르고 시장 전망과 부합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1.3%로 전월과 상승폭이 같았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일본은행(BOJ)의 목표인 2%를 밑돌고 있어 BOJ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중국은 경기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따른 기업실적 부진 우려 등이 제기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특징종목으로는 일본 야후재팬이 모회사인 소프트뱅크로부터 이액세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6.4% 급락했다.

일본 소비자금융업체 오릭스는 4.3%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5,000
    • +1.05%
    • 이더리움
    • 2,61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4%
    • 리플
    • 1,732
    • +0.76%
    • 솔라나
    • 108,600
    • +3.7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17%
    • 샌드박스
    • 89.42
    • +1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