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코아크로스 “피니샤코리아 인수로 기술력·해외영업망 동시에 잡았다”

입력 2014-03-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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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4-03-28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코아크로스가 과감한 구조조정과 신규사업 진출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엔 피니샤코리아를 인수를 통해 기술력과 글로벌영업망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광통신 분야의 다크호스로 부각하고 있다.

피니샤코리아 인수를 진두지휘 담당 임원은 "피니샤코리아측이 제시한 인수금액을 긴 협상 끝에 최종 타결했다”고 말했다.

또 “업계 동종분야와의 시장 쟁탈전을 탈피해 피니샤코리아의 우량한 국내외 고객을 확보했다”며 “기술적 측면에서도 업계에서 요구하는 각 군의 인증을 확보한 것 역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 전략사업인 광 기술분야는 광통신, 정밀기계, 의료, 정보 필수 산업군이지만 국내 업체들간의 출혈경쟁으로 이익률이 저하됐고 특히 중국기업의 턱 밑까지 추격해 온 상황이 초래됐다는 것이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피니샤의 인수로 기술과 글로벌영업망까지 아우르게 되면서 기존 중국, 동남아, 비롯 미국, 일본 시장을 필두로 유럽, 아프리카 등 새 영업망을 구축하는 계기로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피니샤코리아가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회계기준을 국내기준으로 변경해 국내 회사로 탈바꿈하게 된다”며 “올해 300억원 매출 달성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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