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유천지구 우미 린' 순위 내 청약마감…평균 1.41대 1

입력 2014-03-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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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분양한 '강릉 유천지구 우미 린'이 최고 3.0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내 마감에 성공했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27일 '강릉 유천지구 우미 린'의 1·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6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23명이 신청해 평균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B㎡타입은 3순위 당해 지역에서 36가구(1순위 제외) 모집에 111건이 접수돼 최고 3.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78㎡는 157가구 모집에 183명이 신청해 1.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4A1㎡은 80가구 모집에 100명이 접수해 1.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84A2㎡타입은 1.26대 1, 84B㎡타입은 1.8대 1, 84C㎡는 1.5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강릉 유천지구 우미 린'은 지상 20층, 9개 동 총 662가구로 구성됐다. 강릉 내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교동택지지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685만원 선이며, 계약금 일부 및 중도금 전체를 무이자로 지원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힘과 강릉 최초로 4베이·4룸 설계 및 게스트하우스,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선보였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명품 아파트로 지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강릉시 유천동 136-3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문의 033-642-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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