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군단, 막강 화력 ‘과시’…온라인서 화제

입력 2014-03-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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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군단

(사진=연합뉴스)

27일 육군 3군단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육군 3군단 예하 3포병여단은 이날 대화력전 훈련의 일환으로 포탄사격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K-9, K-55, 155㎜ 견인포 등 70여 문의 자주포가 이번 훈련에 참여했다. 부대의 막강한 화력수단은 대포병레이더와 무인항공기를 통해 획득된 적 포병에 대해 사격명령을 접수한 후 2분 안에 적을 향해 발사됐다.

이번 훈련은 북한이 화력도발을 감행했을 시 막강한 포병화력으로 도발원점까지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타격을 위한 화력대응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했다고 전해졌다.

육군 3군단 예하 3포병여단장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 등 의도적인 도발 행동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우리는 적이 도발하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타격으로 적의 도발 원점과 지휘·지원세력까지 완벽하게 격멸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 3군단 훈련 소식을 접합 네티즌들은 "육군 3군단, 멋져요!" "육군 3군단, 북한도 미사일 쏘는데 우리도 군사훈련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육군 3군단 훈련도 좋지만, 남북관계가 악화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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