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어머니 "소녀시대 윤아 며느리 맞고 싶다"...네티즌 "이승기 어쩌라고요..."

입력 2014-03-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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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어머니 "소녀시대 윤아 며느리 맞고 싶다"

▲사진=KBS '여유만만'

개그맨 김경진 어머니가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며느리로 맞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스타들보다 더 웃긴 스타엄마들 특집이 전파를 탔다. 민지영, 김학도, 김경진과 그들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뽑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진 어머니는 김경진이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김경진에게 이상형에 대해 묻자 "이왕이면 서울 분이면 좋겠다"며 "어머니가 눈이 높다. 아나운서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경진 어머니는 며느리 후보로 "소녀시대 윤아가 좋다. 예뻐서 손을 잡고 다닐 것 같다"고 응수했다.

김경진이 "윤아는 저를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모친은 "기다려봐라. 그건 아닐거다"라고 위로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 어머니 바람에 네티즌들은 "김경진 어머니 재미있으시다" "김경진 어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김경진 어머니, 소녀시대 윤아 애인 있어요" "이승기 어쩌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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