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내셔널, 올해 미얀마 가스전 수익 증가 전망…상승

입력 2014-03-27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의 수익 증가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일 대비 3.17%(1200원) 상승한 3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대우인터내셔널의 올 실적이 미얀마 가스전에서의 수익이 늘어나며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류제현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에 6개의 생산정(Mya 4개·Shwe 2개)을 가지고 있고 올해 추가로 10개의 생산정에서 가스를 시추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적은 비용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대우인터내셔널은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19% 늘어난 34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액과 순이익도 19조740억원과 32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1.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91,000
    • +2.9%
    • 이더리움
    • 4,450,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926,000
    • +8.81%
    • 리플
    • 2,837
    • +4.3%
    • 솔라나
    • 189,100
    • +6%
    • 에이다
    • 561
    • +5.8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328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90
    • +6.63%
    • 체인링크
    • 18,730
    • +4.64%
    • 샌드박스
    • 178
    • +6.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