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셀러 첫방, '예능+다큐' 새로운 시도 안먹혀 "정규 편성은?"

입력 2014-03-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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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첫방

( KBS2 예능 프로그램 '밀리언셀러')
26일 첫방송된 KBS2 새 파일럿 예능 '밀리언셀러'가 예능과 다큐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에도 전국 시청률 2.8%(닐슨코리아 제공)저조한 출발을 보여 정규편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이란 정규편성에 앞서 1~2편을 미리 내보내 향후 고정적으로 방송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샘플 예능을 가리키는 말이다. 방송을 내보낸 결과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게 된다.

앞서 KBS는 지난해 추석연휴에 5편의 신작 예능을 파일럿(시험판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중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요트예능 ‘바라던 바다’ 등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정규편성이 유력해 보였지만 ‘슈퍼맨’만 정규편성의 행운을 안았다.

'밀리언셀러'는 일반인 출연자의 인생사를 가사에 담은 국민가요를 만드는 '대국민 작사 버라이어티' 콘셉의 방송이다. 정재형, 박명수, 돈스파이크, 비원에이포(B1A4) 진영 등이 작곡가로 나서고 박수홍, 은지원, 김준현, 장기하 등이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밀리언셀러 첫방 시청률에 네티즌은 "밀리언셀러 첫방 시청률, 잘 됐으면 좋겠다" "밀리언셀러 첫방 시청률, 국민예능이 됐으면" "밀리언셀러 첫방 시청률, 소재가 좋다" "밀리언셀러 첫방 시청률, 새로운 시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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