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범죄예방디자인, 시내 10곳으로 확대

입력 2014-03-26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지난 2012년 마포구 염리동과 강서구 공진중학교 두 곳에 적용한 바 있는 범죄예방디자인을 시의 정책·사업과 연계해 시내 10개 지역으로 확산한다고 27일 밝혔다.

범죄예방디자인이란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발생 기회를 사전 차단하고 예방하는 디자인을 말한다.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가 사업을 원하는 실국본부에 컨설팅을 해주고 사업부서에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우선 도입지역 10곳 중 홍은1동은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안전마을 만들기를 완료했으며 범죄예방 시범공원인 양재시민의 숲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공원인 약수공원, 범바위공원, 송계공원과 주거환경관리사업 4개소(대림동, 도봉동, 휘경동, 정릉동)에 대해 범죄예방디자인 자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유보화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설계 및 컨설팅 사업은 서울시 실·국본부가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함으로써 협력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디자인의 역할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범죄예방디자인의 기준 원칙과 시범사업의 사례를 담은 매뉴얼을 연말까지 제작·보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0,000
    • +2.13%
    • 이더리움
    • 2,61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2.97%
    • 리플
    • 1,742
    • +2.59%
    • 솔라나
    • 108,300
    • +5.15%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2.12%
    • 샌드박스
    • 86.76
    • +1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