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vs 미쓰에이 지아 vs 티아라 효민, 서울패션위크 패션 대결 "블링블링 눈부셔"

입력 2014-03-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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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링우, 빈티지헐리우드by더블유컨셉

패션피플의 최대 관심사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1일부터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DDP)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는 신진디자이너부터 국내 톱 디자이너들이 총 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행사로 각양각색의 스타일을 뽐내는 패셔니스타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행사다.

특히 24일부터 시작된 여성복 컬렉션에서 유난히 눈에 띈 걸 그룹들의 등장이 눈에 띈다. 그룹에서 패션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답게 화려하고 과감한 섹시 룩을 선보인 소녀시대 티파니, 미스에이 지아, 티아라 효민이 셀렙으로 초대돼 패션위크 행사장을 찾았다.

◇ ‘반지작 반지작’ 하나로는 부족해

스티브제이&요니피 컬렉션에 참석한 소녀시대 티파니는 평소 귀엽고 애교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의 미니원피스와 블랙의 레이스 재킷을 매치해 과감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가녀린 손가락 전체를 휘감은 듯 마디 사이를 가득 매운 너클링은 코르셋을 연상케 해 야릇한 매력을 더하며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 파격적인 하의실종 패션으로 패션피플 등극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로 주목 받고 있는 미쓰에이 지아 역시 디자이너 이석태의 컬렉션에서 파격적인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다시 한번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블랙 톱과 숏 팬츠 위에 오버사이즈의 화이트 재킷을 걸치고 나타난 그는 마치 팝스타 리한나를 보는 듯했다.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 겹겹이 레이어드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더한 미쓰에이 지아는 마치 런웨이에서 바로 걸어 나온 듯 완벽한 글래머러스 룩을 소화해 내었다.

◇절제된 섹시미, 티아라-효민

레쥬렉션by이주영의 컬렉션에 참석한 티아라 효민은 긴 생머리와 레드 립 포인트로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였다. 언밸런스한 미니스커트와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각선미를 살린 그 역시 이번 시즌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골드 클러치 백으로 포인트를 더하여 세련되고 성숙한 여성스러움을 연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미쓰에이 지아-티아라 효민의 패션위크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티파니-미쓰에이 지아-티아라 효민의 패션위크 패션, 봄이 오긴 왔구나~" "소녀시대 티파니-미쓰에이 지아-티아라 효민의 패션위크 패션, 옷에서 꽃이 폈네!" “소녀시대 티파니-미쓰에이 지아-티아라 효민의 패션위크 패션, 전부 다 갖고 싶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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