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씨앤케이인터, 오덕균 회장 구속 소식에 ‘급락’

입력 2014-03-26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앤케이인터가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오덕균 회장이 구속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26일 오전 9시13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는 전일 대비 14.98%(710원) 하락한 4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고, 매도총잔량은 120만주가 넘는다.

해외 다이아몬드 개발을 미끼로 주가조작을 통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오덕균 회장에 대해 청구한 사후구속영장이 이날 발부됐다.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윤강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매우 중대하며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과정에 비춰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사유를 밝혔다.

한편 오 회장는 CNK마이닝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 매장량(4억1600만 캐럿)을 부풀리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수법으로 주가를 조작해 약 9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7,000
    • +1.27%
    • 이더리움
    • 3,01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67%
    • 리플
    • 2,033
    • +0.59%
    • 솔라나
    • 127,300
    • +2.1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27%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