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월 ‘이달의 기능 한국인’으로 ㈜금성침대 고중환(60·사진) 대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고 대표는 중학교 졸업 후 침대 회사 기능공으로 취업해 40여년간 침대 매트리스 분야에서 일한 전문가다. 그는 값비싼 수입 침대 클립을 대체할 수 있는 침대 클립 제조 자동화 기계를 개발했고 기존 방식보다 100배 이상 생산성이 높은 누비 생산방식을 도입하는 등 국내 침대 부품 분야의 기술 진보를 이끌었다.
또 세탁할 수 있는 4면 지퍼 방식의 매트리스 덮개를 개발하는 등 21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대형 태풍 제13호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오키나와를 향해 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오키나와 본섬 부근을 천천히 통과한 뒤 동중국해에서 북서쪽으로 경로를 꺾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5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140㎞ 해상에서 시속 26㎞로 서진했다. 중심기압은 95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
2분기 매출 13조3007억원, 전년비 4% 증가 '역대 최대' 영업손실 약 8350억원...개보위 과징금 6247억원 영향 당기순손실도 역대 최대...활성 고객 수는 전년비 3% 늘어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이 올해 2분기 13조원이 넘은 역대 최대 매출을 냈지만,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뉴욕증시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분기 영업손실
베선트 “오늘 또는 내일 합의에 이를 가능성”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썼다. 국제유가는 5%대 급락하면서 배럴당 80달러를 밑돌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907.47포인트(1.71%) 오른 5만4085.88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성능과 전력 효율 개선을 위해 AI 칩 상단에 메모리를 수직으로 쌓는 차세대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김경륜 삼성전자 D램개발실 상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모리 행사 ‘FMS 2026’에서 진
월가 주요 금융회사들이 4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해 ‘매수’ 또는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커버리지)을 개시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포함해 최소 6개 금융회사가 SK하이닉스 ADR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개시하면서 매수 또는 비중확대 의견을 냈다. BOA는
국제선 고객 늘며 기내면세 판매 기반 확대 공항·시내면세와 경쟁…가격보다 서비스 승부 소비자는 선택권, 대한항공은 부대수익 확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되면 기내면세 사업도 사실상 하나의 체계로 운영될 전망이다. 시장 점유율은 크게 높아지지만 그렇다고 가격을 일방적으로 올릴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 기내면세는 공항과 시
매출액 78억1000만달러…자본지출 184억달러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처음 공개한 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하지만 시장은 자본지출 부담을 우려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스페이스X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美 상승은 덜 받고 하락은 더 크게 수급 충격에 방향까지 엇갈린 ‘디커플링’ 최근 한 달간 국내 반도체주가 미국 반도체주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며 한미 반도체주 간 괴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반도체주가 오를 때는 상승폭을 따라가지 못하고 내릴 때는 더 크게 밀린 데다 일부 거래일에는 방향마저 엇갈리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