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방장관 “고노담화 수정 없다”…선 긋기 나서

입력 2014-03-24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베 측근 발언 논란 진화 나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측근으로 알려진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를 맡은 하기우다 고이치 중의원의 고도담화 수정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일본 정부가 선 긋기에 나섰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24일(현지시간)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 등을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담화 수정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하기우다 중의원은 전날 후지TV에 출연해 “새로운 사실이 나오면 새로운 담화를 발표하면 된다”면서 “(아베 총리도 새로운 담화에 대해) 어디서도 부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벌어졌다. 이런 발언은 한미일 3자 정상회담 개최가 발표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으로 한미일 정상회담이 성사되자 일본 정부가 다시 ‘과거사 도발 본색’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게 됐다.

스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하기우다 의원의 발언은 개인적인 견해로 “고노담화 검증은 하지만 수정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그는 또 아베 총리가 패전 70주년이 되는 2015년 발표할 예정인 담화에서 대해서 “미래지향적인 담화를 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1,000
    • +2.22%
    • 이더리움
    • 3,178,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375,600
    • +0.43%
    • 리플
    • 1,760
    • +2.33%
    • 솔라나
    • 127,700
    • +1.35%
    • 에이다
    • 262
    • +2.34%
    • 트론
    • 428
    • -1.38%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92%
    • 체인링크
    • 15,410
    • +2.19%
    • 샌드박스
    • 61.68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