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임박몰 "잘 활용하면 대박,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달라"

입력 2014-03-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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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임박몰이 화제다.

임박몰은 최근 떠리몰, 리퍼브샵, 전시몰 등이 알뜰 쇼핑몰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유통기한임박몰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최대 80~9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 알뜰 쇼핑몰이다. 유통기한이 평균 3개월 정도 남은 제품을 판매한다.

유통기한은 '해당 식품을 먹을 수 있는 기한이 아닌 제조업자가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이다. 따라서 기한이 조금 지났더라도 일정기간은 섭취해도 안전하다. 소비기한은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통기한임박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유통기한임박몰 측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를 잘 몰랐던 소비자들이 이제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며 "이 같은 온라인쇼핑몰을 잘 이용하면, 경제적으로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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