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프렉코가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렉코는 이동전화기 제조업체로 휴대폰 힌지·케이스, 가전제품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450억5300만원, 순이익 29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신영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준 코넥스시장에는 48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입력 2014-03-21 17:30
한국거래소는 프렉코가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렉코는 이동전화기 제조업체로 휴대폰 힌지·케이스, 가전제품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450억5300만원, 순이익 29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신영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준 코넥스시장에는 48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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