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회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금고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 26명에게 안전행정부장관 표창(6명)및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20명)을 수여했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따뜻한 중앙회, 일하는 중앙회, 신뢰받는 중앙회가 되겠다. 더욱 든든한 새마을금고의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4-03-21 16:42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회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금고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 26명에게 안전행정부장관 표창(6명)및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20명)을 수여했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따뜻한 중앙회, 일하는 중앙회, 신뢰받는 중앙회가 되겠다. 더욱 든든한 새마을금고의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