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중곡~청담 구간 출근시간대 증편

입력 2006-05-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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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는 5월 8일부터 혼잡구간인 7호선 중곡역~청담역 구간의 오전 최고 혼잡 시간대인 07:48~08:33까지 2.5분 시격 운행시간을 기존 30분에서 45분으로 늘려 증편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도시철도공사는 향후 승객수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수송수요 데이터를 전산화 하여 운행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수요 감응형 지하철 운행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공사가 최근 주요 구간의 출근시간대(오전 7∼9시) 혼잡도를 조사한 결과 이 구간의 출근시간대 평균 혼잡도는 176%~179%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정시간에는 200% 이상 상회하기도 한것으로 조사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혼잡시간대 열차 시격을 줄이고 열차편성수는 기존보다 늘리기로 했다는 게 공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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